진돗개 블랙탄 백탄이의 성장


 

 

백탄이가 우리집에 온 날이 10월 10일이고, 오늘은 12월 5일이니까 2달이 아직 안됐다. 처음 왔을 때는 새끼여서 언제 크나 했는데 이제 외모는 중견견처럼 보인다. 외모는 그렇지만 행동들은 아직 애기 같다. 사람을 너무나 좋아하는 백탄이. 사납고 용맹한 모습은 보이질 않는다.

 

 

▲ 백탄이의 하품 모습

 

 

 


 눈 밭에서 뛰어노는 백탄이


 

 

 

얼마전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눈이 왔다. 다행히 눈이 내려서 오크밸리 스키장이 개장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눈이 온 밭을 뛰어노는 백탄이의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인다.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다른 집 강아지들 처럼 좋은 옷, 좋은 음식은 주지 못하지만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는 자유를 준 셈이다.

 

 

 

        ▲ 눈 밭의 백탄이, 하도 빨라서 촛점 잡기 쉽지 않다

 

 

 


 늠름한 모습의 백탄이


 

 

처음 왔을 땐 새끼여서 귀여운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늠름해진 모습이다. 귀여운 예전의 모습은 조금 찾아보기 힘들다. 조금만 더 커서 귀도 쫑긋서면 용맹한 모습으로 보이려나?

 

 

 

 

 

 

 

 

 

 

 

 

 

 

 

 

 

 

 

 

 

 

 

Posted by 아이캣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