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Life/Hawaii2015.06.16 20:27
하와이 여행을 캠핑으로 마음먹고 인터넷에서 캠핑장 정보를 알아 봤는데 아직 까지는 정보가 많지 않더라구요.

제가 경험했던 캠핑장 정보 올려 드리니 캠핑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저는 6월 7일 부터 캠핑을 시작했어요

☆ Kualoa reginal park B camptown

동부해안도로의 Kualoa 공원에 위치한 캠핑장이에요. 다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여행사 패키지에 포함된 중국인 모자섬을 보기위해 방문하는 곳이죠


중국인 모자섬이 제 텐트 뒤로 바로 보이죠.






금요일 오후에 도착해서 예약된 23번 캠프사이트에 텐트를 쳤어요

캠핑장 도착했을때의 첫 느낌은
1. 우와 넓다
2. 가족 단위의 캠핑 분위기
3. 동양인은 나 뿐이구나
였어요.

하와이 캠핑장을 예약해 봤다면 아시겠지만,
1사이트 당 최대 인원 10명,
최대 3개 텐트까지 칠 수 있다고 되어 있어요.
정말 1개의 사이트가 엄청 넓더라구요.

예약 방법을 아직 모르시죠? ㅎㅎ 저도 그랬어요. 별도로 알려드릴께요
어렵진 않고 타이밍이 중요해요.

입구의 표지판이에요. 표지판을 보고 안쪽으로 쭉 들어오면 캠프 사이트가 보이고 주차장도 넉넉하게 있어요

주차장의 모습이에요.

월요일 오전에 찍은거라 한산한데 금,토,일요일에는 어느정도 꽉 차더라구요.
그래도 주차공간 아주 널널하니 걱정 마세요.

사진과 같이 사이트 당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서 편리해요. 저 같은 경우는 테이블, 체어 가 전혀 없으니까요.




가족 단위로 캠핑온 옆 사이트 현지인들이에요.

텐트를 치기위해 망치를 빌렸던...
감사의 표시로 스팸을 주었더니 Korean spam을 외치며 좋아하던 현지인들 이죠.



아이들의 해 맑은 모습들.



캠핑장 분위기에요. 사이트에 메인 그늘막 치고 그 주위로 텐트를 치더라구요. 앰프는 기본으로 가지고 와서 하루 죙일 음악을 틀어줘서 덕분에 같이 음악 감상을...

참, 하와이 캠핑장은 전기 제공 전혀 없어요.
현지인들은 자가 발전기를 이용해서 전기를 사용 하구요.

금,토,일 오후 까지는 캠핑 하는 사람들이 있는 편인데 보시는 바와 같이 일요일 저녁에는 대부분 빠져서 제 텐트 밖에 안 보이네요. 흑흑

직접 캠핑하기 전에 몰랐던거는
바람이 많이 분다는거 였는데 그나마 Kualoa는 아주 강하게 불지는 않았어요.

두번째는 너무 외진곳에 텐트를 치면 주말엔 괜찮지만 월~수요일에는 외져서 밤에 무섭다는
점 이에요. 괜히 미국은 총지 소지 가능하다는 생각이 자꾸 들죠 ㅎㅎ

세번째는 No alchol 이라고 되어 있는데 대부분 술을 마신다는 점

네번째 금연은 어느 정도 지켜진다는것,
담배 꽁초는 봤지만 피우는 사람은 못 봤어요.

다섯번째 화장실과 샤워장은 한국 캠핑장의 10 퍼센트 수준. 그나마 kualoa 화장실은 깨끗한 편이고 샤워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샤워는 아웃도어 샤워라고 해서 비치에서 물만 뿌릴 수 있는 샤워장. 요게 캠핑을 힘들게 하죠.

여섯번째 벌레, 모기는 없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되요. 제가 모기를 정말 싫어해서 모기향을 가지고 가야 되나 했는데 전혀 없었어요.




여유로움을 즐기며 캠핑을 하실 수 있어요.

우선 생각나는거 위주로 작성했구요, 추가 정보는 업데이트 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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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캣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