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s & Life2014.05.24 07:00

아메리칸 숏헤어의 성격은 되게 활발하고 애교가 많은 성격입니다.

 

한강에 나들이를 같이 나갔는데 첨에는 낯설어서 그런지 전혀 움직이질 않더라구요.

 

대략 1시간 정도 지나니 그때부터 잔디밭을 신나게 뛰어다니더군요.

 

아래의 사진은 뛰다가 갑자기 멈춰서서 뭔가를 바라보네요. 아무것도 없는데.. ㅎㅎ

 

 

 

아래의 사진은 뭔가를 멍하게 바라보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네요.

아직 새끼라서 그런지 말귀도 못알아 듣고 겁도 없지만,

이렇게 사진찍어서 작은게 너무 귀여워요

 

 

 

아래의 사진은 혼자 잘 놀구 있는데 다른 고양이를 만났어요

 

고양이들은 참 신기한게 서로 되게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도

서로 냄새를 맡고 고양이가 있다는 걸 눈치 채더라구요.

 

첨에는 기 싸움을 하느라 서로 노려 보고 있네요.

근데 우리 폴드는 겁이 없어서 덩치가 큰 고양이하고의 모든 기싸움에서 이기네요.

 

아직까지 기 싸움 지는거는 본적이 없네요.

 

이상 간단한 한강 나들이 였습니다.

 

 

 

 

위의 사진들은 canon 5DMark3 + 24.4(이사벨투)로 촬영하였습니다.

 

이사벨투는 생각보다 많이 어렵더라구요. 주변부 비네팅도 있구요.

Posted by 아이캣츠
Photo & Life2014.05.13 12:18

 

 

 

 

지난 5월 10일 한강 양화지구 선유도 공원 입구에 있는 한강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오후 3시 30분쯤 삼성동에서 출발했는데 주차장 입구 까지는 30분 만에 도착했는데

 

주차하는데 까지 걸린 시간은 대략 1시간 10분 정도.... ㅠ.ㅠ

 

주차장에서 나오는 차와 들어가는 차들이 얽혀 있어서 엄청 막혔답니다.

 

간신히 주차장에 도착하고 한강 공원에 들어섰는데 수많은 텐트들과 인파들로....

 

참고로 양화대교 북단의 한강공원에는 텐트를 칠 수 있는 공간도 없고 텐트치고 캠핑을 즐기는 사람도 없답니다.

 

한군데 자리를 펴고 Poler 2 Men Tent를 쳤답니다.

 

지난번 잠실지구 갔을 때도 느꼈지만 오렌지색 텐트는 여러 텐트들 중 가장 눈에 띄더라구요

 

Poler 2 Men Tent 사기를 정말 잘한거 같아요.

 

그냥 돗자리만 깔고 음식을 드시는 분들도 많이 있었답니다.

 

지난번 잠실지구에서는 치킨을 먹어서 인지 이번에는 치킨은 별루고 보쌈이 먹고 싶어

 

배달의 민족을 통해 배달을 시키려고 하는데 보쌈 가게들은 배달을 꺼려하더라구요.

 

마침 중국집에서 찌라시를 돌리고 있는 직원분이 계셔서 탕수육 + 짜장2개 + 군만두 세트를 시켰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저녁 먹고 나서 야경 사진 좀 찍고 텐트로 돌아오니 새벽 2시 정도

 

대부분의 텐트족들은 집에 갔지만 그래도 몇 몇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근데 자고 일어나서 새벽 6시가 되니 아무도 없었단....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러 얼른 텐트 접고 집에 오는데 한강 주차장에 사람이 없더라구요.

 

들어올때 주차권은 받고 들어왔는데... 아마 집으로 요금 청구서가 날라올거 같네요.

Posted by 아이캣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