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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 직장인을 위한 10일 유럽 렌트카 여행] -No1. 여행 루트 정하기 직장인을 위한 10일 유럽 렌트카 여행 No1. 여행 루트 정하기 [ 스위스 엥겔베르크 - 티틀리스 케이블카 탑승장 가는 길 ] 직장인이 유럽여행을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여행 경비도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가가 가장 클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 이유로 유럽여행은 머릿속에서만 그리다가 드디어 2014년도에는 꿈을 실현에 옮길 수 있었다. 유럽여행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다면 꿈에 그리던 영국, 프랑스, 파리, 스페인, 스위스, 네덜란드 등등 여기저기를 다 가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나에게 허락된 시간은 10일 전 후가 될 것이므로 의미있는 유럽 여행 루트를 정하지 않으면 여행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나같은 경우는 평일 6일 휴가에 앞, 뒤 주말 4일 포함하여 10일.. 더보기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체니 다리 는 겔레리트언덕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가면 세체니 다리를 관광합니다. 세체니 다리를 직접 건너도 보고 근방에서 다리 사진도 촬영합니다. 부다페스트를 가서 부다페스트와 세체니 다리 전경을 보고 싶으시면 겔레르트 언덕을 가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여기 가시면 부다페스트 전경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아침 일찍 갔다왔지만 야간에 올라가면 아주 멋진 야경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겔레르트 언덕에서 부다페스트를 바라보면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더보기
죽기전에 꼭 봐야할 야경 - 헝가리 부다페스트 야경 & 세체니 다리 유럽 3대 야경 중에 첫번째로 촬영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체니 다리 야경 입니다. 죽기전에 꼭 봐야 하고 꼭 찍어봐야 한다고 해서 그 아름다운 오스트리아에서의 일정을 조정해서 헝가리 부다페스트까지 달려왔습니다. 오로지 야경사진을 찍기 위해서 기름 버리며 왔습니다. 삼각대로 사진을 촬영했는데 무슨일인지는모르지만 흔들리는 사진이 되어 버렸습니다. 세체니 다리 야경 포인트는 왕궁 언덕에서 세체니 다리 보면서 가다보면 위 사진처럼 보이는 담벽이 있습니다. 야경을 보는 관광객들이 있으므로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부다페스트는 프라하에 비해 사람이 많지 않고 어두워서 여자 혼자 야경을 보는 것은 위험한것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혼자 다니며 사진을 촬영했지만 여행온 젊은 한국 여성분들은 단체로 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