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운전방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 직장인을 위한 10일 유럽 렌터카 여행] -No4. 스위스 샤프하우젠(#2일차) 직장인을 위한 10일 유럽 렌터카 여행 No4. 스위스 샤프하우젠 (#2일차) [ 스위스 엥겔베르크 가는 도로가의 풍경 ] 1. 프랑크푸르트 -> 라인폭포 이동 프랑크푸르트에서 스위스 샤프하우젠에 있는 라인폭포를 가기 위해 360KM를 이동했다. 라인폭포에 도착했을 때가 새벽 5시 정도, 반은 졸면서 왔기 때문에 어떻게 왔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다행히 독일 고속도로에는 휴게소외에 곳곳에 쉬다가는 쉼터가 많이 있었다. 아시다시피 독일 고속도로는 통행료가 없고 대부분의 구간에 제한속도가 없다. 스위스를 제외하고, 유럽의 대부분 고속도로에서는 똥꼬에 잘 붙는다. 특히 1차로는 추월할 차들만 다니지, 주행하는 차가 천천히 달리고 있으면 크락션도 울리지 않고 바로 똥꼬에 붙어서 쌍라이트를 엄청 쏘아된다. 특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