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Life/Europe2015.12.17 09:47

 

 


 

유럽여행 추천

 

 

유럽으로 풍경사진 촬영을 떠나보자 (No.3)

 

 

▲ 스위스, 뮤렌 마을 풍경

 

 

 

 


 

 스위스 숨은진주 룽게른


 

룽게른이라는 작은 마을은 루체른에서 인터라켄으로 가는 길목에 마주하게 되는 곳이다. 국내에서는 룽게른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인것 같다. 먼저 아래의 사진 한장을 먼저 보자.

 

▲ 스위스, 룽게른 전경

 

호수를 지나치면 룽게른 호수와 마을 전경을 볼 수 있는 View Point가 있다. 여기서는 청정지역 스위스의 본 모습을 볼 수 있다. 여기서 일몰 사진을 촬영한다면 정말 멋있는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다시 유럽여행을 간다면 일몰시간에 맞춰서 룽게른을 들러서 반드시 일몰 촬영을 하고 싶다.

 

 

▲ 스위스, 룽게른 호수

 

위 사진의 룽게른 ViewPoint에 다다르기전 지나는 룽게른 호수이다. 아무 생각없이 운전하다가 에메랄드빛이 너무 강한 호수를 만나자마자 바로 도로가 옆에 주차하고 촬영을 했다. 너무나 평화로운 풍경이었다. 어쩜 이렇게 평화로울 수 있을지... 정말 자연의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돗자리 깔고 누워 하늘을 보며 1시간 정도 낮잠을 잘 수 있는 여유를 만끽하고 싶다.

 

▲ 스위스, 룽게른 호수

 

이런 호수에서 보트를 타는 느낌은 어떨까? 이런 시골 마을에서 사는 현지인들이 너무 부럽기만하다.

 

 

▲ 스위스, 룽게른 호수

 

관광객들이 많지 않아서 더 좋았던 기억이 남는다. 북적이는 관광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관광객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지금의 여유롭고 평화로운 모습을 간직했으면 하는 작은 마을이다.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이 들려 치유하고 가는 그런 마을...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싶다면, 한 번 들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스위스 여행자들의 쉼터 인터라켄


 

 

 

인터라켄은 이래저래 5번 정도 방문한 곳이다. 스위스 사스피에서 생활할때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항상 들렀던 곳이다. 그런데 나와는 날씨 인연이 너무 없다. 처음 방문했을 때는 홍수로 마을이 잠겨서 도로가 통제 됐었다. 그 다음에는 밤에만 들렸다. 카지노를 가기 위해서 들렸던 인터라켄.. 옛 기억을 되살려 2014년 6월 다시 찾아갔는데 역시나 비가 오는 꾸리꾸리한 날씨였다. 인터라켄에서 1일 정도의 일정을 계획했지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이탈리아 베니스로 이동했다.시간의 제약을 받으며 여행을 했기에 너무나 아쉬웠다.

 

 

▲ 스위스, 인터라켄 튠 호수

 

 

 

오는 꾸리꾸리한 날씨였다. 인터라켄에서 1일 정도의 일정을 계획했지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이탈리아 베니스로 이동했다.시간의 제약을 받으며 여행을 했기에 너무나 아쉬웠다.

 

 

 

 


 스위스 라우터브루넨


 

라우터브루넨은 70여개가 넘는 골짜기와 폭포로 멋있는 자연을 보여주는 작은 도시이다. 나 같은 경우는 라우터브루넨을 방문하기 위해 계획을 잡아서 간것이 아니라 운전하며 자연을 만끽하다가 들르게 된 것이다.

 

 

▲ 스위스, 라우터브루넨마을 풍경

 

 

▲ 스위스, 라우터브루넨마을 풍경

 

 

▲ 스위스, 라우터브루넨의 평화로운 소들의 모습

 

라우터브루넨에는 슈타우프바흐 폭포가 있다. 폭포를 직접 올라가서 물이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올라가기도 쉬워서 빠른 시간내에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

 

 

▲ 스위스, 라우터브루넨의 슈타우프바흐 폭포

 

 

 

▲ 스위스, 라우터브루넨의 슈타우프바흐 폭포

 

 

▲ 스위스, 라우터브루넨의 슈타우프바흐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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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Life/Europe2015.12.06 05:18

 

유럽여행 추천

 

 

유럽으로 풍경사진 촬영을 떠나보자 (No.2)

 

 

 

▲ 스위스, 루체른 카펠교

 

 

 


 스위스 루체른 카펠교


 

 

 

1333년 로이스강에 놓인 다리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긴 나무다리로 길이가 200m에 이른다. 우아한 형태로 루체른의 상징이 되어 있다. 위를 덮고 있는 지붕의 들보에는 스위스 역사상 중요한 사건이나 루체른 수호성인의 생애를 표현한 112매의 삼각형 판화 그림이 걸려 있는데, 이 중에는 17세기 하인리히 베그만의 작품도 10여 점 있다.

다리 중간에 있는 팔각형 석조의 바서투름(물의 탑)은 등대를 겸한 루체른 방위 탑으로, 위급할 때에는 시민에게 경종을 울려 알리는 종각과 감옥소 또는 공문서의 보관소 등으로 쓰였는데 지금은 기념품을 파는 상점이 있다. 밤이 되면 다리 주변에 조명이 들어와 경관이 아름답다.  [출처 두산백과]

 

카펠교와 루체른 호수를 감상하기 위해 모인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곳이다. 여긴 뭐 방송에서도 워낙 많이 나와서 스위스 여행을 계획한다면 모를일이 없을거 같다.

 

 

▲ 스위스, 루체른 카펠교

 

 

 

▲ 스위스, 루체른 카펠교

 

 

 

 

▲ 스위스, 루체른 카펠교

 

 

 

 

▲ 스위스, 루체른 카펠교

 

 

 

▲ 스위스, 루체른 카펠교 야경

 

 

 

 

▲ 스위스, 루체른 카펠교 야경

 

 

 

 

▲ 스위스, 루체른 야경

 

 

 

▲ 스위스, 루체른 야경

 

 

 

 


 스위스 티틀리스


 

 


티틀리스는 1편에서 봤던 엥겔베르크의 주요 여행지로 회전 공중 케이블카로 빙하 공원까지 오를 수 있다. 해발 3,020m로 중부 알프스의 숨막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체험하게 해준다. 티틀리스의 빙하 공원에서는 ‘아이스 플라이어’라 풀리는 의자식 리프트로 스키 슬로프를 타고 내려 올 수 있으며 그 밖의 눈밭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 것들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또 다른 볼거리는 빙하 동굴로 티틀리스에 위치한 만년설 아래에 위치한 얼음 동굴을 체험할 수 있다. 티틀리스로 올라가는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너무 아름답다. 날씨가 정말 좋다고 하면 멋진 풍경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내가 방문했을 때는 구름 사이로 해가 간간히 비춰주는 정도였다.

 

▲ 스위스, 티틀리스 올라가는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풍경

 

 

 

 

▲ 스위스, 티틀리스 올라가는 케이블카 모습

 

 

 

▲ 스위스, 티틀리스 올라가는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트륍제 호수

 

 

▲ 스위스, 티틀리스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 스위스, 티틀리스 출렁 다리

 

 ▲ 스위스, 티틀리스 트륍제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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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Life/Europe2015.12.05 12:10

 

 


 

유럽여행 추천

 

 

유럽으로 풍경사진 촬영을 떠나보자 (No.1)

 

▲ 스위스, 티틀리스 올라가는 케이블카에서 촬영한 천사의 마을 엥벨베르크 전경

 

 


 

 독일 프랑크푸르트 마인강과 마인타워 전망대


 

IS의 파리테러로 인해 아름다운 유럽이 우울해지고 있다. 테러의 위협을 막기 위해 국경의 검문을 강화하여 현재의 국경없는 유럽이 없어질까 두렵기도 하다. 최근 유럽여행을 자제하라는 언론의 보도도 많은 상황이다. 그렇다하더라도,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니 꼭 그렇지않더라도 누구나 유럽여행은 동경의 대상일 것이다. 한 번 여행을 했던 사람이라면 그 향수에 취해 더욱 더 다시 가고 싶어질 것 같다. 나도 유럽여행을 다시 회상하며 글과 사진을 게시해본다.

 

 

유럽의 아름다운 도시를 방문하는 여행도 좋았지만 유럽의 대자연을 느끼면서 풍경사진도 촬영하며 여행을 해보는 건 어떨까? 지난 유럽여행은 경비는 최대한 저렴하게 하면서 풍경사진을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는 컨셉으로 여행을 떠났다. 풍경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카메라를 챙겨야 했고, 경비를 줄이기 위해 잠만 자는 호텔보다는 캠핑장을 선택했다. 어디든 자유롭게 여행하기 위해서 대중교통보다는 렌트카 여행을 택했다.

 

▲ 독일, 프랑크푸르트 마인강 풍경

 

프랑크푸르트는 유럽여행의 시작점이 된다. 인천에서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직항이 있기 때문이다. 저와 같이 렌터카 여행을 계획을 중이라면 더욱이 더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독일은 렌터키 비용이 저렴하고 차량 종류도 다양하고 많다. 또한 공항에서 렌터카 픽업이 용이하게 잘 되어 있어 처음 이용하는 사람이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그리 멀지 않아서 운전해서 쉽게 갈 수 있다. 다만, 주차장을 찾는 것이 쉽지 않다. 그리고 주차를 했으면 반드시 주변 환경을 사진으로 남겨 놓으시기 바란다. 마인강변과 시내를 궁경하다 보니 주차한 곳을 찾을 수 가 없었는데, 다행히도 사진을 한 장 촬영해 둔 것이 있어서 그곳을 찾아서 간신히 주차장을 찾았다. 만약 그 사진이 없었다면, 찾을 수 가 없었을 것이다. 주소도 모르고 근처에 어떤 건물이 있었는지도 몰랐기 때문이다. 그럼 마인강 주변의 풍경과 마인타워에서 내려다본 프랑크푸르트 전경 사진을 보도록 하자.

 

 

 

▲ 독일, 프랑크푸르트 마인강 풍경

 

 

 

  

▲ 독일, 프랑크푸르트 마인강 풍경

 

 

▲ 독일, 프랑크푸르트 마인강 풍경

 

 

▲ 독일, 프랑크푸르트 뢰머 광장

 

 

▲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가지 상점

 

 

▲ 독일, 프랑크푸르트 마인타워 전망대

 

 

 

▲ 독일, 프랑크푸르트 마인타워 전망대 야경

 

 

 

▲ 독일, 프랑크푸르트 마인타워 전망대 야경

 

 

 

 

▲ 독일, 프랑크푸르트 마인타워 전망대 야경

 

 

 

▲ 독일, 프랑크푸르트 마인타워 전망대 야경

 


 독일 프랑크푸르트 6월 중순 날씨 정보


 

 

내가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한 시점이 6월 중순이었다. 한국은 점점 더워지는 여름 날씨였지만, 프랑크푸르트는 쌀쌀한 봄 날씨 같았다. 긴 티셔츠만 입고 다니기에는 너무 쌀쌀한 날씨였다. 특히나 마인타워를 올라간다면 외투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바람도 많이 불어서 춥다. 해는 되게 늦게 지는거 같았다. 밤 10시가 넘었는데도 하늘이 아직 밝아서 야경 사진을 촬영하기 어려웠다. 11시 가까이 되어야 야경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어둠이 깔린다. 야경 사진을 촬영하고 싶다면 위의 사진에서 본 바와 같이 마인타워를 올라가는 것을 추천한다. 마인타워에 올라가면 프랑크푸르트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타워 전망대에 올라가면 야경을 보거나 시잔 촬영하는 많은 관광객들을 만날 수 있다. 전망대 올라갈때 비용을 지불해야 하니, 많이 보고 많은 사진을 촬영해서 오기를 바란다. 외투없이 올라가면 추워서 빨리 내려가고 싶어지니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반드시 외투를 챙기길 바란다.

 

 

 

 


 스위스 샤프하우젠의 라인폭포


 

 

내프랑크푸르트에서 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스위스로 갈 수 있다. 샤프하우젠은 스위스와 독일 국경에 인접해있다. 인구 7만 3000여명이 거주하는 소도시 인데, 아름답다고 하여 이동 중간에 잠깐들려 보았다. 샤프하우젠에는 라인폭포라는 유명한 폭포가 있다. 두산백과에 라인폭포는 유럽에서 가장 큰 폭포로 설명하며 웅장한 폭포 소리와 거친 물살이 만들어내는 무지개 등 아름다운 경관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설명하고 있다. 직접 방문해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는 감흥이 크지 않았다. 너무 이른 아침에 도착해서 사진 촬영하기엔 빛이 안좋기도 했고 폭포라고 하기에는 너무 쫌 인상 깊진 않았다. 시간이 부족한 경우라면 들리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ㅎㅎㅎㅎ

   

 

▲ 스위스 샤프하우젠, 라인폭포

 

 

 

 

▲ 스위스 샤프하우젠, 라인폭포

 

 

 

▲ 스위스 샤프하우젠, 라인폭포

 

 


 스위스 샤프하우젠의 무노트 성에서 바라보는 전경


 

 

스위스 샤프하우젠에 들르신다면 무노트성은 꼭 올라가서 도시 전경 보시는 것을 추천 한다.  정말 아름다운 뷰를 보실 수 있는데 사진은 실제 본 것처럼 아름답게 촬영되지 못했다. 제가 촬영한 사진을 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 스위스 샤프하우젠, 무노트성에서 바라본 작은 도시 샤프하우젠

 

 

 

▲ 스위스 샤프하우젠, 무노트성에서 바라본 작은 도시 샤프하우젠

 

 

 

▲ 스위스 샤프하우젠, 무노트성에서 바라본 작은 도시 샤프하우젠

 

 

 

 

▲ 스위스 샤프하우젠, 무노트성에서 바라본 작은 도시 샤프하우젠

 

 

 


 스위스 천사의 마을 엥겔베르크


 

 

천사의 마을 이라 불리는 "엥겔베르크" 이다. 인구는 2007년 기준으로 4,001명이라고 한다. 면적은 40.75㎢, 고도는 1,015m이다. 도시명은 ‘천사의 산’이라는 뜻으로, 1120년 수도원을 세운 콘라트 폰 셀렌뷔렌(Konrad von Sellenbüren)이 수도원이 자리 잡을 터를 말해주는 천사의 목소리를 들었고 수도원 설립 후 수도원장이 수도원 이름을 지으려 고심하던 중 천사들의 합창을 들었다는 데에서 비롯되었다고 전해진다.[출처 doopedia 두산백과]

 

여기서는 알프스의 만년설과 초원의 푸르름이 공존하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엥겔베르크는 정말 조용하고 아름다운 마을이다. 스위스는 말그대로 청정지역이다.

 

▲ 스위스 루체른 -> 엥겔베르크가는 도로가 풍경

 

 

 

 

▲ 스위스 루체른 -> 엥겔베르크가는 도로가 풍경

 

 

 

 

▲ 스위스 엥겔베르크 인근 시골 마을

 

 

 

 

 

▲ 스위스 엥겔베르크 인근 시골 마을

 

 

 

 

▲ 스위스 엥겔베르크 인근 시골 마을

 

 

 

▲ 스위스 엥겔베르크 인근 시골 마을

 

 

 

▲ 스위스 엥겔베르크역 풍경

 

 

여기까지 1탄 포스팅을 마치고 2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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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Life/Europe2015.08.08 10:12

 

 

 

갑작스런 소나기를 피하고 있는 소녀의 모습

 

 

 

 비오는 뮤렌 마을의 풍경

 

 

 

 빗방울과 아름다운 매치를 이루는 상점 건물

 

 

 

 

 휴식을 취하는 모습 마저 분위기 있는 뮤렌

 

 

 

 노부부의 아름다운 뮤렌 여행

 

 

 

 아기자기에게 꾸며진 어느 가정집의 정원

 

 

 

 평화롭고 조용한 뮤렌 마을의 모습

 

 

다시 가고 싶네요. 스위스 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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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Life/Europe2015.07.16 23:12

 

▲ 티틀리스에서 바라본 트륍제 호수 전경

 

 

스위스는 정말 많은 여행지를 가지고 있는 복받은 국가이다. 스위스를 여행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면 여유있게 모든 여행지를 다닐 수 있겠지만, 돈과 시간의 문제로 그럴 수 있는 여행객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이 수많은 여행지중 선택을 해야 하는 기로에 놓이게 된다. 나 역시 스위스 여행지를 선택할때 했던 고민인데, 지금 스위스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트륍제 호수를 들려 볼 것을 추천한다.

 

 

▲ 곤도라 탑승장에서 바라다본 트륍제 호수

 

 

트륍제 호수를 가려면 티틀리스를 가야 한다. 티틀리스는 천사의 마을 엥겔베르크에서 곤도라를 타고 올라가면 된다. 티틀리스를 우선 구경하고 내려오면서 트륍제 호수를 들리면 된다. 중간 케이블카 탑승장에서 내리면 된다. 시간에 쫓기게 되면 그냥 케이블 카를 타고 엥겔베르크로 내려가게 되는데 여유를 가지고 꼭 들려본다.

 

 

 

▲ 트륍제 호수로 가는 길

 

 

▲ 트륍제 호수 풍경 #1

 

 

 ▲ 트륍제 호수 풍경 #2

 

 

▲ 트륍제 호수 풍경 #3

 

 

▲ 트륍제 호수 풍경#4

 

 

▲ 트륍제 호수 풍경#5

 

 

▲ 트륍제 호수 풍경#6

 

 

▲ 트륍제 호수 풍경#7

 

 

▲ 트륍제 호수 풍경#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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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Life/Europe2015.07.12 08:32

 

▲스위스 인터라켄 TCS-Camping Seeblick 캠핑장

주소 : Campingstrasse 14, 3806 Bönigen b. Interlaken, 스위스

전화번호 : +41 33 822 11 43

 

 

스위스 인터라켄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캠핑장인것 같다.

위치는 인터라켄에서 약 10 KM정도 떨어진 곳에

보니겐이라는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위 사진은 캠핑장 내부에서 입구쪽을 바라본 모습이다.

 

입구에서 들어오면 리셉션이 바로 있다.

 

 

 

▲스위스 인터라켄 TCS-Camping Seeblick 캠핑장 사이트 모습

 

캠핑장 사이트 내부모습이다.

도로는 모두 아스팔트 포장되어 있고

사이트는 잔디 밭이다.

우리나라 캠핑장은 파쇄석이 많은데

스위스는 대부분 잔디 밭이다.

 

 

▲스위스 인터라켄 TCS-Camping Seeblick 캠핑장 사이트 모습

 

내 사이트에서 바라본 캠핑장 내부 모습이다.

바로 앞에 보이는것이 공용 바베큐장이다.

 

스위스 캠핑장은 깔끔하고 잘되어 있다.

사이트도 잘 정비되어 있고

공용시설도 잘 되어 있다.

 

 

▲스위스 인터라켄 TCS-Camping Seeblick 캠핑장 -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시설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놀이터 시설도 되어 있다.

 

▲스위스 인터라켄 TCS-Camping Seeblick 캠핑장 - 산책로 가는 길

 

여기 캠핑장은 깨끗하기도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호수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호수 옆의 산책로가 정말 일품이다.

 

 

▲스위스 인터라켄 TCS-Camping Seeblick 캠핑장 - 산책로에서 바라본 호수 모습

날씨가 흐려서 제대로된 일출은 보지 못했다.

너무나 멋있는 호수의 모습이었는데

사진으론 다 담기엔 부족함이 있다.

 

 

▲스위스 인터라켄 TCS-Camping Seeblick 캠핑장 - 산책로에서 바라본 호수 모습

 

인터라켄의 날씨는 나하고 앚맞는것 같다.

사실 인터라켄은 2번째 방문한 곳이다.

 

처음 방문한 때는 2005년 7월 ~ 8월 2개월간

사스피에 보드를 타러 왔을 때

인터라켄에 여행을 온적이 있다.

 

그때 인터라켄은 홍수가 나서

마을 진입이 통제 됐었고

도로에 물로 잠겼었다.

 

이번에 방문했을 때는 제발 날씨가

도와주기를 바랬지만...

 

역시나 비가왔다.

 

덕분에 인터라켄에서는 만 하루만 묵게 되었다.

 

 

▲스위스 인터라켄 TCS-Camping Seeblick 캠핑장 -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

 

커피 한잔 하기 위해 버너에 물을 데폈다.

여행전 코엑스 캠핑 전시회때 산 조그마한 버너가

정말 제 역할을 잘 하고 있다.

 

정말 잘 샀다. 크기도 엄청 작아서 해외가서

캠핑할 땐 제격이다.

 

전시회 때 사서 가격도 저렴하게 샀다.

 

 

 

▲스위스 인터라켄 TCS-Camping Seeblick 캠핑장 - 스위스의 상징

스위스 풍경 사진에 항상 등장하는

스위스 열차의 모습이다.

 

유럽은 국가간 열차가 정말 잘되어 있어서

열차 여행을 하는 묘미가 남다른 것 같다.

 

 

▲스위스 인터라켄 TCS-Camping Seeblick 캠핑장 - 스위스의 상징

 

멋진 대교를 지나가는 스위스 열차의 모습이다.

 

▲스위스 인터라켄 TCS-Camping Seeblick 캠핑장 - 호수의 오리

 

여유롭게 호수를 헤엄치는 오리의 모습이다.

 

넌 전생에 무슨일을 했기에 스위스에서 태어났니?

 

 

▲스위스 인터라켄 TCS-Camping Seeblick 캠핑장 - 산책로

 

산책로에서 자연스럽게 한 컷

 

 

▲스위스 인터라켄 TCS-Camping Seeblick 캠핑장 - 산책로

 

잘 깍여진 잔디와 건물의 조화

 

사스피에 있을 때 우리집 주인 아저씨도

매일 하시는일이 잔디 깎는거였다.

 

 

▲스위스 인터라켄 TCS-Camping Seeblick 캠핑장 - 만년설

 

6월의 한 여름인데도

캠핑장 뒤로 보이는 산에는 만년설이 보인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는데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

 

인터라켄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TCS Camping장을 방문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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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Life/Europe2015.07.12 07:26

 

▲스위스 루체른 리도 캠핑장 입구 모습

주소 : 6006 Lucerne, 스위스

전화번호 : +41 41 370 21 46

 

 

 

루체른 시내에서 루체른 호수를 따라서 대략 1.5Km 정도를 따라 가다보면

 카지노를 지나고 첫번째 3거리에서 우회전해서 들어가면 좌측에 위와

 같은 캠핑장 입구 모습이 보인다.

시내에서 리도 캠핑장 까지는 대략 4KM정도 된다.

캠핑장을 쉽게 찾아가는 방법은

구글지도를 이용해서 lido camping만 검색해도 나올 것이다.

 

 

 

▲스위스 루체른 리도 캠핑장 입구에서 바라본 모습

 

캠핑장 입구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입구부터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스위스 루체른 리도 캠핑장 리셉션 및 사이트 입구

 

캠핑장 출입문을 통해서 들어가면 좌측에 리셉션이 있고

오른쪽으로 사이트들이 있다.

보이는 바와 같이 사이트로 이동하는 차로는 파쇄석이고

사이트는 잔디로 되어 있다.

 

 

 

▲ 사이트 모습

 

 

리셉션에서 계산을 하면 사이트를 지정해 준다.

지정해 주면 바로 앞까지 차량을 이동할 수 있고,

정해진 사이트에 텐트를 치면 된다.

 

 

▲ 사이트 모습

 

대충 요런 풍경의 모습이다.

가운데 보이는 파란색 텐트도 한국인 커플이었는데

렌트카도 없이 캠핑으로 여행을 하는 대단한 커플.

 

 

▲ 아침식사 - 3분 짜장

 

 

오늘의 아침식사는 3분 짜장이다.

한국에서 미리 햇반과 짜장, 카레, 라면, 김치를 사서 갔는데

여행경비중 식비를 많이 줄여준다. 아침만 간단하게 요기를 채우고

여행을 다니면서는 군것질도 하고

현지 음식도 먹어봐야 한다.

 

 

▲ 캠핑장 사이트 모습

 

오사진상으로 느낌이 올 질 모르겠지만,

캠핑장이 깔끔하다.

일단 파리, 모기, 날파리 없다.

 

부대시설은

1. 전기 사이트 마다 가능

2. 공용시설에 냉장고 있음

3. 화장실, 샤워장 깨끗함

4. 바베류 시설 있음

5. 공용 Living Room 있음

6. 세탁기 있음

7. 식수 잘 나옴

냉장고가 있어서 얼려 놓으면

편의점이나 마트서 물이나 음료수를

사먹을 일이 없다.

 

장은 미리 COOP에서 봐 놓고선...

 

조금이라도 아껴야 된다.

 

 

▲ 캠핑장 앞의 호수 옆 공원 모습

 

캠핑장 바로 앞에는 호수 옆으로

공원이 있다.

공원에 산책을 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 캠핑장 앞의 호수 풍경

 

보이는바와 같이 호수에서 수영을 하기로 하고

공원 내 나무 밑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여유있고 평화로워 보인다.

 

한번 사는 인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 캠핑장 앞의 호수 풍경

 

 

산쪽을 바라본 모습이다.

배들이 정박해 있다.

 

캠핑장 이용 금액은 기억이 정확히 나진 않는데

2명이서 이용했을 때 한화로 5만원 미만이었던것 같다.

 

캠핑장은 오후 10시가 되면 입구를 막아 버리기 때문에

루체른 시내에서 관광을 하고 늦었다면

캠핑장 입구 옆에 있는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조용히 텐트로 이동하면 된다.

 

즐거운 스위스 캠핑 여행 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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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Life/Europe2014.08.24 10:34

직장인을 위한 10일 유럽 렌터카 여행

No4. 스위스 샤프하우젠 (#2일차)

 

 

[ 스위스 엥겔베르크 가는 도로가의 풍경 ]

 

 

1. 프랑크푸르트 -> 라인폭포 이동

 

프랑크푸르트에서 스위스 샤프하우젠에 있는 라인폭포를 가기 위해 360KM를 이동했다.

라인폭포에 도착했을 때가 새벽 5시 정도, 반은 졸면서 왔기 때문에 어떻게 왔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다행히 독일 고속도로에는 휴게소외에 곳곳에 쉬다가는 쉼터가 많이 있었다.

 

 

<정보 - 고속도로 운전방법>


 

 

아시다시피 독일 고속도로는 통행료가 없고 대부분의 구간에 제한속도가 없다.

 

스위스를 제외하고,

유럽의 대부분 고속도로에서는 똥꼬에 잘 붙는다.

 

특히 1차로는 추월할 차들만 다니지, 주행하는 차가 천천히 달리고 있으면 크락션도 울리지 않고 바로 똥꼬에 붙어서

쌍라이트를 엄청 쏘아된다.

 

특히 독일차들은 (벤츠, BMW, 폭스바겐 등) 서스가 단단하기 때문에 그래서인지 커브길에서도 190~200km로 잡아 돌린다.

 

무인속도 카메라가 있다고 표지판이 있지만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거는 잘 보이지 않았다.

 


 

정말 힘들게 졸음과 싸우며 스위스 국경에 도착했다.

 

독일과 스위스 국경에서는 가볍게 신분확인 및 방문목적등을 확인하고 "Good Luck" 을 외쳐준다.

 

스위스 국경에서 샤프하우젠까지는 멀지 않았다.

 

이른 새벽이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주유소들이 닫혀 있어서 비넷을 바로 구매하지는 않았다.

 

어차피 단속할 경찰관도 없었기 때문에 그냥 비넷없이 고속도로를 이용했다.

 

 

라인폭포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차에서 조금 더 잠을 잤다.

 

 

아침에 샤프하우젠을 가볍게 둘러보고 루체른으로 이동하는 오늘의 일정이다.

 

 

 

해가 뜨자마자 라인폭포를 보기 위해 나섰다.

 

라인폭포를 볼 수 있는 곳은 라인폭포 상류쪽으로 들어가는 곳과 내가 갔던 라인폭포 하류쪽으로 가는 2가지 방법이 있다.

 

처음에 네비가 알려준 곳으로 갔을 때는 라인폭포 상류쪽으로 갔었는데 폭포까지는 좀 많이 걸어야 될거 같아서

하류쪽으로 차로 이동하였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5분 정도만 걸어가면 폭포를 볼 수 있다.

라인폭포는 굳이 꼭 가야하는 여행지로 선택한 것은 아니고 시간이 되면 들르기로 한 곳이었다.

 

아침 6시 30분 정도에 가니 낚시를 하는 현지인 몇 명 말고는 아무도 없었다.

당연히 주차장에도 내 차만 주차되어 있었다.

 

스위스 사람들은 정말 복을 받고 타고났다. 평화로운 곳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으니 말이다.

 

 

날씨는 좋았는데 너무 이른 시간이라 햇살이 다 비치지 않았다.

 

 

 

 

 

 

 

 

 

 

폭포와 강가 주변의 평화롭고 여유있는 풍경이 너무 멋지다.

 

 

 

 

 

2. 무노트 성벽

 

라인폭포를 둘러보고 무노트 성벽에 가서 샤프하우젠 전경을 보기로 했다.

 

 

 

무노트 성벽을 어떻게 가느냐....

당연히 구글 지도를 검색해서 가야 한다. 정말이지 구글지도 없으면 운전해서 찾아가기 정말 힘들다.

 

무노트를 검색해서 가다보면 위와 같은 이정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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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를 보고 우회전 하면 주차공간이 보인다.

 

공공 주차장은 아닌듯 싶은데 이른 새벽시간이라 그냥 주차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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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를 하고 옆쪽에 보면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인다.

그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된다.

 

근데 올라가보니 차를 가지고 올라가도 됐다.

괜히 밑에다가 주차를 하고 운동삼아 걸어 올라간거다.

 

대신 밑에 주차를 하면 내려올때는 다른 곳으로 내려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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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마을이 있다.

올라가서 보니 성벽 위쪽까지 차량이 올라가 주차가 되어 있다. ㅋㅋㅋㅋ

마을 한 중간에는 운동장도 있다.

 

 

 

 

 

이른 아침 햇살이 밝게 비쳐준다.

 

 

 

 

 

무노트 성 옆쪽에는 아주 예쁘게 단장된 화단이 있다.

정말 예쁘게 잘 가꿔져 있었는데 사진으로는 다 표현이 되지 않아 아쉽다.

 

 

 

 

 

 

화단쪽에서 마을을 내려다 보았다.

 

 

 

 

무노트 성에 들어가려고 하니 문이 닫혀있었는데 10분 뒤에 다시 와보니 문이 열려 있었다.

 

너무 일찍와서 문이 닫혀 있었나 보다.

 

 

 

무노트 성 전망대에 올라가면서 창문틈 사이로 마을 풍경을 내려다 보았는데 너무 예쁘다.

 

 

 

 

 

무노트성 전망대에 올라가면 위와 같은 풍경이다.

마치 어제는 공연을 했던 모습을 보여준다.

 

 

 

 

 

 

 

드디어 전망대에 올라가서 샤프하우젠의 전경을 보았다.

정말 동화책에서 보던 풍경이 내앞에 펼쳐져 있었다.

다시한번 스위스 사람들은 전생에 무엇을 했기에 이런 축복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성에서 내려올때는 성쪽에 있는 계단으로 내려왔다.

샤프하우젠 전경을 봤으니 이제 루체른으로 이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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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Life/Europe2014.08.23 09:06

직장인을 위한 10일 유럽 렌터카 여행

No3. 출국 및 프랑크푸르트 (#1일차)

 

 

 

 

[ 이탈리아 베네치아 - 종탑에서 바라본 베체치아 전경 ]

 

 

 

1. 인천공항 가기 & 출국

 

여행 전날 퇴근 후 마지막으로 짐 챙긴 것을 확인하고 밤을 새기로 했다.

11시간 동안 비행기 안에 있어야 하니까 비행기에서 자려고 했는데, 너무 졸려 나도 모르게 3시간 정도 잠을 잤다.

 

드뎌 유럽여행 첫날의 아침이 왔다.

날씨는 그리 덥지 않았고 비는 오지 않는 흐린 날씨였다.

 

12시 비행기니까 10시까지 인천공항에 가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

서울 및 지방에서 인천공항을 가기 위해서 대부분 리무진 버스를 이용한다.

자차를 가지고 가도 되지만 장기 주차비가 생각보다 부담이 된다. 톨게이트 비용도 많이 비싸다.

 

만약 리무진 버스를 이용한다고 하면 삼성역에 있는 도심공항(CALT)을 이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삼성역까지 TAXI로 쉽게 이동해야만 장점이 있다.

 

강남쪽(교대역, 서초역, 강남역, 역삼역, 선릉역 등)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사무실 근처 리무진 버스 승강장에서

타는 것보다 삼성역에서 타는 것이 편하다.

그 이유는 도심공항에서 탑승수속을 하여 자리를 배정받고, 짐을 부칠 수 있다. 따라서 공항가서 기다리며 탑승수속을 안해도 되고

도심공항까지만 오면 무거운 짐에서 부터 자유가 된다.

 

도심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는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되는 것 같고 리무진 비용은 16,000원 이다.

 

늘 그렇듯 공항에 도착하면 버거킹에 들려서 햄버거를 사먹는다. 언제부턴가 출국전 햄버거를 먹기 시작했다.

나는 도심공항에서 탑승수속을 했기 때문에 일반 출국장이 아닌 스튜어디스들이 출국하는 곳으로 이동한다.

도심공항 터미널에서 어디로 가면된다고 사전에 다 안내해주니 걱정할 필요 없다.

이곳으로 가면 사람이 별로 없다. 레이저 스캔하고 출국심사하고 바로 면세점쪽으로 이동.

 

내가 11시간 동안 있어야 하는 아시아나 비행기다.

 

 

 드뎌 GATE 49번에서 탑승을 시작한다.

 

2. 기내에서 인내의 시간 보내기

 

인천공에서 출발은 생각보다 지연되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12시 30분이 지나도 비행기가 움직이지 않았다.

드뎌 활주로쪽으로 이동한다. 이제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유럽여행의 시작이다.

 

 

 

 

이륙하고 나서 기내식이 나왔다.

쌈밥이 있다고 해서 쌈밥을 시켰는데 생각보다 잘 나왔다.

 

 

 

요건 두부 김치.

개인적으론 쌈밥이 더 괜찮았다.

 

 

 

 

기내식을 먹고, 자다 깨다 자다 깨다를 반복하며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 창가너머로 상공의 하늘도 찍어본다. 저 멀리 어디론가 열심히 날아가는 비행기의 모습도 보인다.

 

 

 

 

드뎌 착륙을 준비중에 있다.

창가 너머로 독일의 풍경이 보인다. 저기가 어딘지 모르지만.

기나긴 비행기의 여정이 끝이 보인다.

 

 

 

저 멀리 프랑크푸르트의 시내 모습이 보인다.

 

 

 

 

안정적으로 착륙해서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했다.

날씨는 보이는 바와 같이 구름이 많이낀 흐린 날씨였다.

 

유럽여행 전 매일 현지 날씨를 체크하고 했었는데,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았다.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심사를 하고 짐을 찾고 이동을 하다보니

어라? 세관신고를 하는 곳 없이 바로 나와버렸다.

어차피 술이나 담배 사온 것이 없었기 때문에 신고할 것은 없었지만 기다리는 줄이 없었기 때문에

빨리 나왔다. 생각해보니 비행기 안에서 세관신고서도 작성하지 않았다.

 

3. 렌트카 인수받기

 

차량을 푸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받기로 했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는 막막함이 오려는 그 순간,

이정표에 "RENT CAR"라는 글씨가 보였다. 이정표를 따라가니 렌트카 회사들이 줄지어 있다.

나는 SIXT 렌트카 회사로 가야 하니 찾아서 갔다. EURO CAR 앞쪽에 위치해 있었다.

 

인쇄해간 바우쳐를 보여주니 바로 예약 내역을 확인하고 신용카드에 DEPOSIT을 결제한다.

 

사무실에서 차량 키를 받은 후 차가 주차되어 있는 위치로 이동했다. 거기엔 키가 크고 잘생긴 독일 남자 직원이 있었다.

차량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듣고 차량에 이상이 없는지 체크하자고 했더니

이 차량은 앞 범퍼와 운전석 앞 문짝에 약간의 스크래치 빼고는 없다고 한다.

그래서 확인 시켜 달라고 했더니 자기는 잘 모른다며 확인해 보라고 한다.

주차장 안이라서 어두워서 잘 보였지만 크게 문제는 없어 보여 사진 촬영해 둘 것도 없었다.

 

 

 

 

오잉? 6200KM 밖에 안된 완전 새차였다. 기분이 좋았다. 차 내부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새차 냄새가 났다.

 

서로 "BYE" 인사를 나누고 주차장을 빠져 나왔다.

주차장 나오자마자 주차를 하고 차에서 필요한 시거잭 USB 케이블과 아이패드 AUX 케이블을 꺼냈다.

 

망할!

AUX 단자가 없다. ㅠ.ㅠ 그리고 시거잭은 망가져서 동작을 하지 않는다.

큰일이다. 핸드폰 배터리는 차량에서 반드시 충전을 해야 하는데...

다행이도 찾다보니 암레스트쪽에 USB 꽂을 수 있는 게 하나 있어서 핸드폰을 충전하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차량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수 없는게 아쉬웠다.

 

 

 

 

비상 깜박이 밑에 CD가 들어가는 오디오가 있는데

CD라도 가지고 왔어야 하는 건가? ㅠ.ㅠ

 

4. 푸랑크푸르트 시내 TOUR

 

이제 프랑크푸르트 시내로 가자.

 

길을 모르니 네비로 MAIN TOWER를 검색하려고 하는데 도로명으로만 검색이 가능하고

건물, 지명으로 검색하는 기능이 없다. ㅠ.ㅠ

이래서 구글지도는 엄청 유용하게 쓰인다.

 

차량의 네비와 구글지도를 모두 검색해서 MAIN TOWER로 이동을 했다.

 

공항에서 푸랑크푸르트 시내까지는 가까운 거리여서 금방 이동할 수 있었다.

 

MAIN TOWER에는 우리나라처럼 지하 주차장이 별도로 없었다.

주차 표시가 되어 들어가보려고 했더니 PRIVATE 주차장이었다.

어쩔 수 없이 근처의 공용주차장을 찾아 다녔다.

 

참고로 프랑크푸르트에서는 마인강 주변과 뢰머광장, 대성당, MAIN TOWER를 TOUR할 계획이다.

 

 

 

 

다니다보니 뢰머광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를 했다.

 

 

 

 

주차권 발권기에서 위 사진과 같은 플라스틱 동전이 나왔는데 이게 주차권이었다.

프랑크푸르트 주차장에 관한 정보가 전혀 없던 나에게 주차장 들어갈때 좀 당황스러웠다.

 

유럽에서 렌트카 여행 시 차량 도난사건에 대한 글들을 많이 보셨을 텐데

내가 주차한 실내 주차장 같은 경우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차량 도난사건에 대한 내 의견을 말하자면, 그렇게 걱정을 많이 안해도 된다는 생각이다.

만의 하나 일어날 사건에 미리 대비하는 것은 분명 중요하지만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아닌것 같다.

여행을 하면서 주차를 하다보면 여기가 안전한지 불안한지 느낌이 온다.

나같은 경우는 대도시를 여행하지 않아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주차를 했을 때 불안한 적은 없었다.

 

 

5. 푸랑크푸르트 대성당

 

 

 

어찌됐든 주차를 하고 시내 TOUR를 시작했다.

걷다보니 위 사진과 같은 성당이 나왔다. 여기가 바로 대성당이다.

 

대성당의 외관 사진을 찍는 것은 너무 어려웠다.

광장에 있는 것두 아니고 좁은 도로가 앞에 큰 성당이 있기 때문에 16mm 렌즈로도 화각 잡기가 쉽지 않다.

 

위 사진은 대성당을 크롭한 사진인데 대성당 주변은 아래 사진과 같다.

 

 

16mm로 찍었는데 왜곡이 생긴다.

 

건물 사진을 찍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너무 어려웠다.

이 사진을 비롯하여 프랑크푸르트에서는 정말 건진 사진이 하나도 없다. ㅠ.ㅠ

 

프랑크푸르트 대성당은 죽기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중의 하나 라고 한다.

건축물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대성당 내부에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세계 역사 유적을 봤다는 것에 만족한다.

 

 

5. 푸랑크푸르트 마인강변

 

대성당에서 마인강변은 멀지 않기 때문에 도보로 쉽게 이동할 수 있었다.

 

하늘은 밝았지만 저녁이라 어두워서 정말 맘에 드는 사진을 촬영할 수 없어 아쉬웠다.

 

 

 

 

 

 

 

 

 

 

 

 

 

 

 

 

 

 

 

 

 

 

 

 

 

6. MAIN TOWER 전망대

 

프랑크푸르트의 전경을 볼 수 있는 MAIN TOWER를 갔다. 뢰머 광장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렸던것 같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MAIN TOWER는 꼭 가기를 추천한다.

 

MAIN TOWER를 올라가기 위해서는 티켓을 구매해야 하는데 인당 13유로 정도 했던걸로 기억한다.

금액이 적다고 카드 결제는 해주지 않으니 반드시 현금을 가지고 가야 한다.

 

티켓을 구매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로 올라간다.

내가 올라갔던 시간이 10시 조금 넘어서 였던거 같은데 하늘은 아직도 환했다.

 

 

 

 

올라가서 바로 찍은 사진이다.

10시가 넘었는데도 야경을 찍기에는 너무 환했다.

 

 

 

 

전망대에 올라가니 생각보다 많이 추워서 전망대 밑에서 날이 어두워지기를 기다렸다.

프랑크푸르트는 6월 이라도 날씨가 서늘했었고 전망대는 추웠다.

 

 

 

날씨가 어두워져서 야경을 찍었다.

 

 

 

11시 남짓된 시간이었는데 보이는 것처럼 아주 어둡지 않다.

 

 

 

 

이로써 프랑크푸르트 도착한 첫날의 TOUR를 마치고

차로 스위스의 샤프하우젠으로 이동한다.

 

비행기에서 잠을 많이 잤기에 충분히 운전해서 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졸려서

휴게소에 3번이나 들려서 잠을 자면서 이동했다.

 

독일의 고속도로는 무료에다가 중간중간 우리나라 졸음 쉼터와 같이 Parking존이 많이 존재한다.

아시다시피 제한속도는 없으나 공사중인 구간은 제한속도 교통표지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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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Life/Europe2014.08.23 09:05

직장인을 위한 10일 유럽 렌트카 여행

No1. 여행 루트 정하기

 

[ 스위스 엥겔베르크 - 티틀리스 케이블카 탑승장 가는 길 ]

 

 

직장인이 유럽여행을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여행 경비도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가가 가장 클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 이유로 유럽여행은 머릿속에서만 그리다가 드디어 2014년도에는 꿈을 실현에 옮길 수 있었다.

 

유럽여행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다면 꿈에 그리던 영국, 프랑스, 파리, 스페인, 스위스, 네덜란드 등등

여기저기를 다 가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나에게 허락된 시간은 10일 전 후가 될 것이므로 의미있는 유럽 여행 루트를 정하지 않으면 여행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나같은 경우는 평일 6일 휴가에 앞, 뒤 주말 4일 포함하여 10일의 일정 코스로 유럽여행 루트를 정하였다.

10일 중 2일은 비행기 이동 시간으로 소비할 것이고 실제 여행할 수 있는 날수는 8일이 된다.

나의 경험이 나와 같은 다른 직장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나의 10일간의 유럽여행 일기를 작성해 본다.

 

첫번째, 여행의 목적을 정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내가 왜 유럽여행을 할 것인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가장 큰 목적은 캠핑을 하며 사진 촬영을 하는 것에 있었다.

 

두번째, 이동수단은 무엇인가?

유럽에서 운전을 해 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렌트카를 선택하였다.

대신 기동력이 좋은 렌트카를 선택해야 한다. 이동해야 되는 거리가 2000KM 이상 되므로 고속에서도 안정감을

유지 할 수 있어야 했다. (이전에 승합차를 렌트했을 때 떠올리면 ㅠ.ㅠ)

 

내가 선택한 차량은 푸조 308CC 컨버터블 차량이었다.

분명히 장시간 운전 시 졸음운전을 할 것이기에 필히 컨버터블 차량을 렌트하기로 했다.

 

내가 직접 렌트한 차량은 이후 포스팅 사진으로, 일단 대체 사진. 흰색도 이뿌다. 난 검정색 차량을...

 

 

 

세번째, 어떠한 여행 루트로 할 것인가?

가장 머리가 아픈 부분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한정된 시간에서 여행하고 싶은 곳은 많기 때문에 여행 루트를 짜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내가 여행루트 계획을 세울 때 버릴 수 없었던 건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IN, OUT이었다.

이유는 두가지, 하나는 직항이 있어 11시간안에 비행기로 이동할 수 있다는것과

다른 하나는 렌트비가 저렴하다는 것이었다. 또한 나같은 경우는 독일을 가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프랑크푸르트를 거점으로 삼는데 있어서 문제가 없었다.

 

어떤 사람들은 렌트비 때문에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하는데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가보지 않은 곳 모두가

여행 목적의 대상이기 때문이었다. 아시다시피 직항 또한 많지가 않다.

 

자, 그럼 어떠한 나라를 방문할 것인가?

1.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

2. 물의도시 이탈리아 베니스

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네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4. 유럽 야경 2대 도시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와 체코 프라하

 

조금 빡센감이 있지만 해보기로 결정하였다.

 

그럼 이동경로와 일정표를 생각해 보자.

 

[여행 1일차] 인천공항(12:30) 출발 ~ 푸랑크푸르트(17:00) 도착

 

[여행 2일차] 푸랑크푸르트 -> 스위스 샤프하우젠  라인폭포 이동  

 

[여행 2일차] 스위스 샤프하우젠 -> 스위스 루체른 이동  

 

[여행 3,4일차] 스위스 루체른 -> 스위스 인터라켄 이동  

 

 

[여행 5일차] 스위스 인터라켄 -> 이탈리아 베니스 이동

 

 

[여행 6일차] 이탈리아 베니스 ->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여행 7일차]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 헝가리 부다페스트

 

 

[여행 8일차] 헝가리 부다페스트 -> 체코 프라하

 

 

[여행 9일차] 체코 프라하 -> 독일 프랑크푸르트

 

[여행 9, 10일차] 독일 프랑크푸르트 -> 인천공항 귀국 (비행 10시간 + 시차 7시간)

 

이러한 루트로 정하였다.

 

전체 지도로 이동경로를 확인해 보자

 

 

렌트카 여행을 준비하는 직장인에게 장점을 말한다면,

 

1. 수동 운전이 가능하고 어느정도 운전에 자신있다면 두려울 것 없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2. 대중교통 보다 기동력이 좋기 때문에 시간 할애를 효율적으로 할 수있다.

 

3. 운전하는 피로도가 있지만 운전 자체가 여행의 일부분이다.

 

4. 베낭이나 트렁크와 싸울 필요가 없다.

 

5. 현지 상황에 따라서 여행 경로를 변경할 수 있다.

 

 

캠핑을 준비하는 직장인에게 장점을 말한다면,

 

1. 숙박비가 저렴하다.(2인기준 4만원 가량)

 

2. 주차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여행 시 주차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여행지마다 주차장이 있으므로 해당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3. 미리 예약을 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 즉 여행 경로 변경이 가능하다.

 

4. 호텔보다 캠핑이 재미가 있다.

   -->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 깔끔한 곳에서 편하게 잠자리에 들고 싶다면 당연히 호텔을 이용해야 한다.

        단, 유럽의 캠핑장 시설은 깔끔한 편으로 불편함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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